‘그린블리스’, 유기농면을 고집한 이유
그린블리스(대표 유신우)가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제품으로 지속가능패션을 실천하고 있다.
‘그린블리스’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여 메인 아이템인 양말과 티셔츠, 마스크, 손수건, 타월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모든 제품에 3년 이상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토양에서 생산되는 오가닉 코튼만을 사용해 화학비료로 인한 토양피폐화를 최소화한다. 또 포장 과정에서 재생지와 콩기름 잉크 인쇄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환경의 해를 최소화하는 자연주의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8월 말에는 양말과 티셔츠의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자투리 원단들을 사용한 안대 등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신우 대표는 “5년 전 브랜드를 처음 런칭했을 때만 해도 오가닉 코튼에 대한 주변의 인식이 부족했다. 하지만 환경에 해를 덜 주는 소비가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에 오가닉 코튼 사용을 고집해왔다”며 “작년부터 환경이슈가 특별한 사람만의 관심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되면서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브랜드 전개에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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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27,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