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올 가을 테마는 러닝

2018-08-30 00:00 조회수 아이콘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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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올 가을 테마는 러닝

 


 

스포츠, 아웃도어 업체들은 올 가을 주요 테마 중 하나인 러닝화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러닝 행사 및 프로모션을 펼친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퇴근 후 여가 시간을 즐기는 직장인들 중 러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고 러닝 크루들의 증가로 수요층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러닝을 즐기는 젊은 세대가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브랜드들도 러닝 행사를 후원하면서 제품이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뉴발란스’는 시티 러너들을 위한 러닝 대회를 실시한다. ‘뉴발란스’는 오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러닝대회 2018 런온 서울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뉴발란스’가 8번째로 진행하는 10km 러닝 대회로 도전 정신의 의미를 담아 10km에서 1km가 더해진 10+1km 코스로 진행된다.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 서강대교 등 한강변을 질주하는 로드 레이스로 이어질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오는 9월 16일 ‘2018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 광장까지 이르는 10km코스로 구성됐으며 약 1만 5,000명의 러너들을 모집한다. 또 빌딩숲 속을 자유롭게 달리는 컨셉의 퓨어 부스트 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도심 속 러닝에 특화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실루엣과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한 기술력 등을 반영해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화승은 ‘르까프’, ‘머렐’의 가을 주력 테마로 러닝을 선정했다. ‘르까프’는 9월부터 러닝 클래스를 실시하며 소비자들의 생활 스포츠 참여 확대 및 올바른 러닝 방법을 알려준다. 여의도공원, 뚝섬유원지, DDP, 잠실운동장 등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또 신제품으로 시티 러닝화 머큐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러닝을 즐기는 3040세대를 위해 머큐리를 기획했으며 착용감과 경량에 초점을 맞췄다.

 

‘머렐’도 고객 체험형 액티비티 시티 어드벤처를 실시한다. 이 액티비티는 오는 10월까지 총 3회로 구성됐으며 피트니스 센터 등 실내에서 벗어나 도심의 특색 있는 코스를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1회차는 화승이 최근 오픈한 HS스퀘어에서 출발해 스타필드 하남, 검단산 트레일 코스를 거쳐 검단산 잣나무 숲에서 요가를 실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휠라’, ‘컬럼비아’는 러닝슈즈 신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린다.

 

‘휠라’는 투박한 디자인을 살린 어글리 러닝슈즈 트레이서를 출시했다. ‘휠라’의 세 번째 어글리 러닝슈즈로 기능성과 디자인, 착화감까지 두루 갖췄으며 쿠셔닝을 강화해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준다.

 

‘컬럼비아’는 세계적인 트레일러닝 대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2018(이하 UTMB) 공식 후원 기념 ‘컬럼비아 몬트레일’ 칼도라도 3 UTMB 에디션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안정성과 접지력, 쿠션감 등을 갖춰 다양한 지형에서 발 뒤틀림 없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여기에 ‘컬럼비아’는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확산을 위해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 협업해 8월 26일까지 ‘컬럼비아 몬트레일 크루’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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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30,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