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몰비즈니스 성장 위한 시도 이어갈 것’

2018-08-30 00:00 조회수 아이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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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몰비즈니스 성장 위한 시도 이어갈 것’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확대

 

5년간 파트너스퀘어 32만명 방문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앙트십코리아컨퍼런스’에서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로컬 스몰비즈니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지난 달 22일 열린 앙트십코리아컨퍼런스의 '지역을 살리는 앙트십' 세션에서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의 새로운 실험'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추영민 리더가 발표를 맡았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프로젝트 꽃’을 기반으로,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교육, 성장 뿐 아니라 소통과 공유가 이뤄지는 오프라인 성장거점이다.

 

지난 5년간 32만명의 사업자 및 창작자가 다녀갔으며, 1인당 파트너스퀘어에서 참여한 교육 시간은 4시간 12분이고, 4500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됐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업종과 사업자 특성을 분석해,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오픈한 파트너스퀘어 부산의 경우, 오픈 후 1년간 누적 2만명 이상의 사업자가 다녀갔다. 부산 지역 패션 사업자의 40%가 네이버 쇼핑을 주요 온라인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경상권은 네이버 스타일윈도 거래액이 수도권 거래액을 앞서는 유일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네이버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트너스퀘어 부산에 패션업종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스튜디오 및 인프라를 구축했다. 

 

9월 오픈 예정인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푸드와 리빙 비즈니스 중심으로 특화된다. 푸드윈도 매출의 35%이상이 전라권에서 발행하는 만큼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통해 산지직송, 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푸드 사업자들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추후 설립될 대전은 지역의 젊은 청년들의 창업 성장 공간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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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27,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