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패션기업,영업이익 30% 역신장

2008-03-10 08:57 조회수 아이콘 707

바로가기

 

중견 패션기업,영업이익 30% 역신장


지난해 주요 여성복 업체들의 영업 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현, 네티션닷컴, 데코, 아비스타, 오브제, F&F 등 공개 기업들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 이익이 평균 30% 가량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현은 작년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대비 39% 감소했다. 매출은 1,632억원으로 전년대비 3.4% 하락했으며 당기순이익도 82.2% 감소한 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네티션닷컴은 전년대비 -317.8%로 6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1,220억원(-19.8%)에 그쳤다.

F&F는 182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작년에 비해 26% 역신장했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5.6% 줄어든 2,021억원을 기록했다.

오브제는 매출액은 전년대비 2.42% 증가한 1,010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대비 27.8% 낮아졌다.

아비스타도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6.8% 신장한 96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15.5% 감소했고 데코도 전체 매출액은 1,103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대비 52% 감소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경기 부진에 따른 브랜드 중단과 정상판매율 하락, 원가 상승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패션채널 2008.3.1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