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평화 기원 담은 '평화신발' 크라우드 펀딩 진행
어린농부(대표 정금자 천재용)가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 신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예술로 지역과 경계를 엮고자 하는 문화 예술인들이 모여 평화의 마음을 펼치기 위해 신발을 기획한 것이다. 평화의 신발은 평화는 ‘평(平)’과 신발의 ‘화(靴)를 합친 합성어로 우리 땅 곳곳에 평화가 넘실대도록 하자는 염원을 담아 제작했다.
스타일은 '나우', '백의민족', '피어나다' 총 세 가지다. 나우는 대한민국 국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신발에 한 짝씩 그려져있고, 백의민족은 남한과 북한의 지도를 한짝 씩 그려넣어 두 발을 모아 서있으면 한반도 전체 지도가 보이도록 제작했다. 피어나다에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와 북한의 꽃 함박꽃을 한 짝씩 그려넣었다.
천연 베지터블 레더를 친환경적인 공정 과정으로 제작했고 아웃솔은 파이론창을 사용해 가볍고 통풍성이 우수하다. 펀딩 금액은 5만9000원이며 사이즈는 230~250까지, 제작기간은 약 50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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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27,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129&idx=168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