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동물복지를 생각하다?!
구스다운, 덕다운 점퍼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동물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트렌드로 제안하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 일부 브랜드들은 자연과의 상생을 외치며 동불복지(Animal welfare)를 뉴 키워드로 어필하고 있다. 패션 업계에서 불고 있는 착한 패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함이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 키워드로 W.A.R.M을 제안했다.
W.A.R.M은 제품의 경량화(Weight reduction), 동물복지(Animal welfare)를 고려한 착한 패션,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복고(Retro) 및 롱다운의 대히트(Mega-hit) 예감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대표 아이템은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 롱다운 수퍼 에어 다운, 다이나믹 하이킹 슈즈 울트라 패스트팩 2 우븐 고어텍스, 뮬 슬립온 클래식 등이 있다. 또 윤리적 다운 제품 인증(RDS) 제도를 적용한 리액트 브이모션 재킷, 티볼 테크 튜브 재킷이 포함됐다.
‘블랙야크’는 하이퍼 코피티션(Hyper-Coopetition)을 키워드로 한 추동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블랙야크’의 기술력을 한 차원 높은 단계에서 구현해 사용자가 활용 경계를 허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AWC 패딩 시리즈, 충전재 삼출을 막는 에어탱크, 보관과 거치의 문제를 해결한 팩 미 시스템 등 다운 시장에 새로운 기술을 제안할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특히 다운 전 제품은 채취, 생산, 유통 등 전 생산 과정에서 동물 복지 기준을 준수한 RDS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다운을 채취하더라도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
‘디스커버리’는 지난 8월 30일 2018 F/W 쇼케이스 런웨이를 통해 신상품 다운재킷을 선보였다. 윈터 시티를 컨셉으로 패션쇼를 구성, 여행, 자연, 시티라이프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세 가지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여행, 자연 속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상품군을 늘렸다. 또 스테디셀러 벤치 파카는 물론 팝한 컬러, 푸퍼, 그라데이션 패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제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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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05,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