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 아웃도어 보합세, 하반기 기대

2018-09-06 00:00 조회수 아이콘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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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 아웃도어 보합세, 하반기 기대

 


 

 

지난 상반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보합세를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1~2월 겨울 아우터 판매 호조로 객단가가 높아진 것이 상반기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백화점 117개 점포의 주요 12개 브랜드 매출을 합산한 결과 7월 누계기준 총 5,193억원으로 전년대비 0.5% 감소했다.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아이더’가 전년 대비 14% 신장으로 성장률이 좋았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8%, ‘K2’가 5% 신장했다. 반대로 ‘라푸마’는 전년보다 32% 감소하며 실적이 저조했으며 ‘밀레’와 ‘코오롱스포츠’도 8% 하락했다.

 

주요 48개 점포를 기준으로 ‘디스커버리’,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디스커버리’는 48개점에서 총 매출 341억원, 점포당 월평균 매출 1억 400만원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코오롱스포츠’가 월평균 매출 1억 100만원(총 326억원)을 기록했고 ‘노스페이스’는 월평균 9,300만원(총 3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마켓 셰어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15개점, ‘코오롱스포츠’가 11개점, ‘노스페이스’가 9개점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공고히 했다.

 

‘케이투’는 월평균 매출 8,700만원(총 293억원)으로 3개점에서 매출 1위를, 6개점에서 매출 2위를 기록했다. ‘블랙야크’가 뒤를 이었는데 월평균 매출 8,000만원(총 269억원)으로 2위 7개점, 3위 7개점으로 집계됐다.

 

‘아이더’는 외형은 작았지만 전년대비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3개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주요 점포로는 롯데 본점에서 ‘디스커버리’는 월평균 2억6,100만원으로 1위를 유지했고 롯데 잠실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가 월평균 2억5,200만원으로 1위를,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케이투’가 월평균 1억6,900만원으로 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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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0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