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건설, 골프웨어 데니스 인수
KD건설(회장 안태일)이 골프웨어 기업 데니스와 인수 합병(M&A)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A는 주식 양수도 방식으로 진행되고 6~8월 정밀실사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조만간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데니스는 골프웨어 ‘데니스’와 ‘세서미 스트리트’를 전개하고 있고 전국 70여개 직영점 및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2000년 9월 토털 골프용품 브랜드 ‘Dennis the Menace’를 런칭한 이후 2008년 의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KLPGA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 및 2012년 8월에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유명 선수(최경주, 박세리, 홍진주 등) 후원 및 스폰스십 계약을 체결했었으며 최경주 재단과 기부협약을 통해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기여해 왔다. 데니스는 인지도 높은 다양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소재와 품질의 고급화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만큼 인수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발전이 예상된다.
한편 KD건설은 지난 3월 여성복 ‘피에르가르뎅’을 이수하며 패션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데니스까지 인수하면서 브랜드 수를 늘리는 한편 다양한 복종까지 전개하며 패션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KD건설은 데니스를 포함한 의류·패션 부문에서 2020년 매출 1,000억을 목표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초 충남 내포신도시에 ‘데니스’ 패션멀티숍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2019년 말까지 전국에 20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KD건설은 건설·부동산에서 전기· 전자, 의류·패션, 유통 사업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넓혀 기존 사업부문과의 협업 및 시너지 창출로 중견그룹으로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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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0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