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는 추풍으로 변신
지난주까지 30도를 웃돌던 날씨가 주말을 기점으로 서울 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지며 초가을 날씨로 변했다. 이에 패션 업체들도 장맛비로 부진했던 가을 신상품 판매에 주력하며 추풍 호조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레이디스’의 가을 주력 상품으로 트렌치코트, 재킷, 플리츠 스커트 등을 출시했다.
‘빈폴레이디스’는 모던하게 재해석한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와 후드 트렌치코트를 중심으로 체크 플리츠 스커트, 와이드 팬츠 등을 제안했다. 또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와 그린컬러의 가죽 코트 등 다양한 무드의 트렌치 스타일을 선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등산 등 본격적인 가을 아웃도어 활동을 앞두고 대표 재킷 아이템을 선보였다.
‘아이더’는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메티아 재킷을 출시했다.
메티아 재킷은 방수 및 투습성이 탁월한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등산이나 트레킹, 여행 시 장시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가벼워 휴대도 편리하다. 특히 신축성이 뛰어난 팩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피팅감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케이투’는 방수, 방풍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재킷을 출시했다.
이 재킷은 방수, 방풍 기능뿐 아니라 투습 기능까지 갖춘 고어텍스 3레이어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다. 활동이 많은 부위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어깨 부분에는 소재 위에 프린트를 쌓은 적층 구조 입체 프린트 기술 지오닉 기법을 적용해 배낭과 마찰 시에도 내구성이 우수하다. 후드에는 자동 잠금 기능의 스트링 스토퍼를 적용해 끈을 한 번에 잡아당겨 간단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스웨덴 아웃도어 ‘피엘라벤’은 자사의 아이코닉 제품인 칸켄 백팩의 출시 40주년을 맞아 칸켄 이센셜 시리즈를 런칭했다. 시리즈 중 칸켄 미니 쿨러는 여행 및 피크닉에 활용 가능한 미니소프트 쿨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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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07,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