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 온라인 전용 브랜드 2개 동시 론칭
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 2개를 동시에 론칭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NND'와 남성 데일리 캐주얼 '스토리어스'가 바로 그것이다. 이달 자사몰인 SI빌리지에 첫 선을 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온라인유통을 확장할 계획이다.
유니섹스 캐주얼인 NND는 ‘NINE ty NINE DEGREE’의 약자로 잠재돼 있는 99℃의 가능성에 개개인의 1℃ 개성을 더해 100℃ 열정을 드러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남녀공용 스웻셔츠부터 후디, 데님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스토리어스는 남성들의 일상복을 추구한다. 출근할 때나 평상시에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시즌 구분 없이 기본물 위주로 출시하며 아우터를 제외한 셔츠, 티셔츠, 팬츠, 니트 등을 특화했다.
올 초 온라인TF팀 신설, 박기범 실장이 주도
신세계톰보이 이들 브랜드를 통해 급성장하는 온라인 패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펼치기 위한 첫 시작임을 강조했다. 이 회사에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를 위해 올 초 내부에 온라인TF팀을 신설, 시장조사와 브랜드 기획에 돌입했다. 현재 온라인 전용 브랜드는 남성복 코모도사업부 내 별도조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TF팀장은 코모도 디자인실장을 겸하고 있는 박기범 씨가 맡았다.
박기범 실장은 “기존에 해왔던 브랜드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들었으며, 마케팅도 SNS 중심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새로운 방법과 소비자 요구에 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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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07,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8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