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데일리 구독 서비스 ‘JULY’

2018-09-07 00:00 조회수 아이콘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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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데일리 구독 서비스 ‘JULY’

 


 

 

어니언그라운드(대표 김경규, 이시진)가 지난 9월 5일 여성 데일리룩 구독 서비스 ‘ZULY(줄라이)’를 오픈했다.

 

‘JULY’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기본으로 여성의 소비와 소유 중심의 패션을 대체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수의 급증에 따른 온라인 쇼핑의 피로도 증가, 비착장 구매에 따른 반품 리스크, 보관 및 세탁의 불편함 등 의류 쇼핑 과정에서 생기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ZULY’는 데일리룩 구독 서비스이다. 정해진 요일에 격주 단위로 새벽 배송을 통해 나에게 맞는 옷이 정기적으로 배송된다. 또 입었던 옷을 문 앞에 그대로 걸어 두기만 하면 새로운 옷과 교체가 되어 있다. 세탁 및 보관 걱정도 없다. 받아서 2주간 마음껏 입고 반납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일반 패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그러하듯이 ‘JULY’ 역시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트렌디한 패션 제품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단 ‘JULY’가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 것은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패션이 아닌 여성들이 데일리 웨어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기본으로 한다. 소비만을 대체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소유를 위해 수반되는 번거로움 까지도 덜어내 주는 서비스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또한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JULY’ 사이트에 입력 한 정보로 나에게 맞는 옷을 데이터와 전문 스타일리트스가 협력하여 추천해 준다. 구독 고객은 추천 된 옷 중 하나를 택하기만 하면 끝이다. 나에게 맞는 옷을 고르는 번거로움은 덜어내고 최종 선택만 할 수 있는 일종의 퍼스널 쇼퍼를 두는 셈이다.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개인들의 정보를 세분화하는 한편 고객들의 경험 데이터 등을 피드백받아 개인 소비자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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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07,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