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마케팅 NO! 이색 이벤트 눈길

2018-09-10 00:00 조회수 아이콘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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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마케팅 NO! 이색 이벤트 눈길

 

 

 

최근 인스타그램을 달구는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이벤트가 화제다.

 

가을 시즌이 시작하면서 새로운 컬렉션을 알리는 프리젠테이션, 브랜드 기념 행사, 외부 프로모션 행사 등이 한창인데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독특한 진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컨버스’는 지난 9월 1일 ‘ONE STAR GOLMOK’을 테마로 한남동 658번지 골목을 원스타 골목 파티 현장으로 만들었다. 힙한 파티 장소가 아닌 한남동 T자 골목(합덕슈퍼 골목) 일대를 ‘원스타 골목’으로 변신시켜 골목 자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45년 동안 골목의 가치를 지켜 온 합덕슈퍼를 ‘컨버스’ 팝업스토어로 변신시켜 ‘컨버스’ 원스타의 스토리를 전달한 것은 물론 뉴 모델 카니발을 소개했다.

 

‘앤더슨벨’은 지난 7일 ‘울마크컴퍼니’ 파티를 개최했다. 이 파티는 울마크컴퍼니와 협업해 진행한 것으로 퓨어 버진울, 캐시미어, 알파카 소재들을 사용한 ‘앤더슨벨’의 인더스트리얼 클래식 스타일을 공개한 자리로 울 원료를 이용해 형상화한 아트웍, 공간 연출이 독특했다.

 

‘LMC’는 지난 7일 홍대 클럽 MODECI에서 THE SESSION 행사를 진행했ᄃᆞ. ‘LMC’ 팝업스토어와 추동시즌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들이 티셔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DIY 공간, 포토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20대의 성지로 만들었다.

 

‘룰루레몬’은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기념하는 ‘THE PARTY’를 도쿄, 베이징, 싱가포르, 타이페이, 서울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개최했다. 서울에서는 지난 8일 한강 세빛섬에서 총 5시간 동안 브로가, 트레니잉, 선셋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F&B존, 리프레시존 등을 마련해 인기를 얻었다.

 

‘머렐’은 멀티숍 HS스퀘어 검단산점에서 시티 어드벤처를 진행했다. 도심과 자연을 달리는 시티러닝과 트레일러닝, 스트레칭 및 힐링요가 등 3가지 테마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동을 즐기는 2030세대 총 50명이 모여 스타필드 하남, 검단산 트레일 코스까지 달린 뒤 검단산 잣나무 숲에서 힐링요가를 실시, 색다른 재미를 함께 즐겼다. 다음 ‘머렐’ 시티 어드벤처는 오는 9월 20일에는 남산, 10월 25일에는 광화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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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10,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