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셔우드' 첫 해외 진출 호조, 백화점 20개점 입점
씨콜론커뮤니케이션즈(대표 엄성은 김순영)에서 온라인 편집숍을 중심으로 전개 중인 핸드백 브랜드 '마지셔우드'가 국내 면세점에 이어 해외 오프라인 유통으로 진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 뉴욕 '바니스 백화점' 등 해외 유명 백화점 15군데와 편집숍 5곳, 총 20개 매장에 한꺼번에 진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뉴욕 '바니스 백화점'과 익스클루시브 계약으로 세 시즌 연속 선보이며, 홍콩 유명 체인 백화점 '레인크로포드'에 'MSMG' 등과 같은 해외 브랜드와 함께 입점했다. 현재 소량이지만 꾸준히 리오더가 들어오는 상태다.
9월부터 2019 S/S 시즌 오더가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볼륨이 확대될 예정이다. 마지셔우드는 올해 3월 '일본, 미국, 파리 등지에 있는 편집숍 바이어와 계약하면서 해외 진출을 시도했고 올해 6월 파리 쇼룸에 상품을 선보이면서 유명 백화점들과 계약을 맺었다. 국내에서는 10월부터 롯데면세점에 3개월 임시 매장을 내면서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마지셔우드는 인터넷 편집숍 'W컨셉'에서 '톱셀러'에 오르내리며 온라인 중심으로 유명해진 핸드백 브랜드다. 현대 미술을 모티브로 한 가죽 핸드백을 모던하고 빈티지한 무드로 선보인다. 2015년 론칭 이후 매년 15% 정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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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11,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8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