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트렌치코트 매출도 비상

2008-03-11 09:06 조회수 아이콘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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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캐주얼, 트렌치코트 매출도 비상


여성복 업체들이 올 봄 선보인 트렌치코트가 매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BNX’, ‘매긴나잇브릿지’, ‘코데즈컴바인’, ‘에고이스트’ 등 주요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봄 시즌을 맞아 주력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는데 판매율이 예상치를 훨씬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지난해 선기획을 통해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기도 했지만 이마저도 판매율이 저조한 상황.

업계 관계자는 “과거 유행했던 상품과 유사한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일부 업체는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물량 입고까지 늦어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미샤’, ‘타스타스’ 등 일부 브랜드는 원피스형 트렌치코트가 인기를 얻으며 지난 2월 매출이 크게 상승하기도 했다.


패션채널 2008.3.11(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