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삼도’, 디자인 리뉴얼
라피스인터내셔널(대표 양정식)이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이웨어 브랜드 ‘삼도’의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삼도’는 2014년 런칭 후 5년차에 접어들었다.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레’의 헤리티지 라인으로 안경을 만드는 사람들이 걸어가야 하는 3가지의 길, 신뢰, 정직, 나눔을 의미하는 이름을 가졌다.
‘삼도’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기존 ‘삼도’가 선보였던 아이웨어는 트렌디 클래식이었다면 리뉴얼된 컨셉은 클래식 헤리티지 무드에 기반을 둬 섬세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기존 브랜드 심볼 로고를 도형화한 패턴 디자인을 제작해 이를 제품 템플(다리) 옆면에 정교한 기법으로 새겨 넣었다. 기존 ‘삼도’의 시그니처로 알려져 있던 폴딩 선글라스는 다소 보관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해 기존 스프링 기법을 과감히 탈피, 실용성을 강조한 컴팩트 폴딩 선글라스로 돌아왔다.
각각의 제품명 또한 ‘이듬’, ‘탄’, ‘마로’ 등 한글로 쉽게 읽히는 동양적 분위기의 네이밍을 채택해 컨셉을 반영했다. 코리안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삼도’의 신모델은 안경과 선글라스 각각 3가지 디자인으로 준비됐다.
한편 ‘삼도’는 ‘라피스센시블레’와 대구에 위치한 공장 삼도광학의 조성중 사장이 협업해 탄생한 브랜드로 조성중 사장만이 가진 독자적인 접이식 특허 기술을 선글라스에 접목해 폴딩 선글라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9-20,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