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런던’, 아동 라인 확대
보이런던(회장 김갑기)이 추동 시즌부터 아동 라인을 확대해 볼륨화한다.
‘보이런던’은 지난 2013년부터 아동 라인 제품을 출시했다. 성인 캐주얼의 제품 중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아동 제품을 선보였던 것이 반응이 좋아 매 시즌 스타일 수와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에는 타깃 층을 확대하고 키즈 라인의 스타일 수를 늘리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키즈 라인이 인기를 얻으며 평균 7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어 물량을 확대하고 연령 타깃층도 13세까지 확대했다. 장기적으로 ‘보이런던 키즈’의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보이런던’은 올해부터 내수 소비자를 위한 상품 전략과 대중적인 마케팅을 강화해 내수 매출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헤리티지 라인은 블랙 컬러의 비중을 줄이고 트렌디한 컬러 바리에이션을 활용하는 한편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상품을 확대한다. 블랙 무드의 트랜스 아방가르드 라인은 현대적인 핏과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런칭 이후 처음으로 탑스타를 모델로 기용,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마켓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TOP 스타인 가수이자 배우 비(정지훈)을 모델로 발탁하고 추동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글로벌 모델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과 RAIN WITH BOYLONDON 화보 투트랙 전략을 펼쳤다. 비의 광고 비주얼은 공개되자마자 SNS 및 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았고 그 중 레드 컬러의 니트 상품이 히트 상품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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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21,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