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대표, 패션MD 3 완간
김정아 스페이스눌 대표가 3년 간의 일정으로 패션 MD 시리즈 3권을 완간했다.
김정아 대표는 지난 2015년 12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숍 바잉의 비밀’이라는 부제로 ‘패션MD1’을 발간한 이후 지난해 브랜드편 패션MD 2를, 최근 쇼룸편 패션MD3를 발간했다. 3권의 시리즈를 통해 국내 체계화되지 않는 해외 브랜드 바잉과 관련한 알짜배기 정보만을 뽑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책의 모든 내용은 김정아 대표가 2007년부터 ‘호프’, ‘타이거 오브 스웨덴’, ‘메릴링’, ‘스테판 쉬나이더’, ‘데이드림 네디션’, ‘데바스티’ 등 유수한 브랜드를 국내 바잉하면서 경험했던 실무를 바탕으로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바이어 및 바이어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지침서가 되고 있다. 이미 1, 2권은 교육 현장에서 정보서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발간된 3권 역시 해외에서 꼭 가봐야 할 쇼룸 정보를 담고 있어 실용서로서 가치가 높다.
김정아 대표는 서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슬라브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문학작품의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패션 업계에서는 센스있는 바잉 편집숍 대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 대표는 “패션 MD 3권을 완간하기까지 3여년의 긴 시간이 걸렸지만 내가 경험했던 실수를 최소화하고 국내 편집숍 바잉 환경이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일을 마무리지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바이어들이나 앞으로 바이어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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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28,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