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가두점 공략 위한 차별화 전략 마련
남성복 업체들이 가두상권에 집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가두점 중심의 남성복 브랜드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브랜드 리프레시, 신규 라인 출시 등의 전략을 마련,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이신우옴므’는 이번 시즌 BI교체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한층 젊어진 이미지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옴부르노’ 역시 트렌디를 강화한 상품을 출시, 젊은 층 고객 확보로 매출 증대에 주력한다.
지난 시즌 리런칭한 ‘마르퀴스’는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 특히 새로운 패턴과 차별화된 핏의 슈트 아이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코모도스퀘어’는 이번 시즌 ‘코모도’에서 전개하던 스포츠라인을 새롭게 선보였고 ‘엘르옴므’는 엘르 백 라인을 복합으로 구성해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했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경쟁 브랜드 대비 고급 원단 사용 및 가격 경쟁력 등 상품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가두상권 내에서도 가격경쟁보다는 브랜드 리프레시와 신규 아이템 보강 등으로 상품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브랜드 간 가격 경쟁력 격차가 좁아지면서 상품이나 브랜드 가치 등이 브랜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3.13(목)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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