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임원 교체로 변화 시도
지역 판매시장 정비 및 강화로 실적 부진 극복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北美 판매담당 교체
美 의류판매 담당 부사장 Dean Rurak 선임
컬럼비아 스포츠웨어(Columbia Sportswear)가 북미 판매담당 수석 부사장을 전격 교체했다. 지난 2일 취임한 Dean Rurak 신임 부사장은 취임 전까지 미국 의류판매 담당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21년간 컬럼비아 브랜드에서 캐나다 지역 브랜드 영업 담당자로 출발해 2008년 오레곤 주 포틀랜드 본사로 자리를 옮긴 이후 10년 동안 주요 전략 파트너로서 컬럼비아 브랜드 판매 및 제품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친 베테랑으로 꼽힌다.
특히 인터내셔널 머천다이징 이사, 글로벌 어패럴, 컬럼비아 브랜드 의류 부사장을 거쳐 취임 전까지 미국 의류판매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컬럼비아 내부에서도 Dean Rurak 부사장의 취임에 대해 “브랜드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대해 균형 잡힌 글로벌 관점으로 컬럼비아를 발전시켰으며, 앞으로 북미 지역에서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는 등 우수한 지도력이 기대된다”며 후한 평가를 내고 있다.
Unifi, 중앙아메리카 매니저 지명
Jorge Salazar ‘中美 전략적 발전 적임자’
Unifi가 Jorge Salazar를 Unifi Central America(UCA)의 제너럴 매니저로 지명했다. Unifi는 글로벌 섬유 솔루션 제공 업체이며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합성 및 재생 성능 섬유 제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업체다.
Jorge Salazar 신임 매니저 지명과 관련해 “영업 및 영업관리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중미 지역의 전략적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Unifi 입사 전부터 2006년 글로벌 폴리에스터 및 나일론 원사생산업체인 CS Central America 설립 초기부터 이사로 재직하면서 사업을 이끌었다.
한편 Unifi Central America는 엘살바도르의 Free Industrial Zone에 위치해 2010년 첫 가동을 시작했다. UCA를 통해 Unifi의 중미 지역 제품에는 재사용 폴리에스터(Repreve recycled Polyester) 및 Tru-Technologies(Unique의 성능 섬유)와 같은 주요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JC Penney, 최고재무책임자 퇴임
제리 머레이 수석부사장, 임시 재무책임자 수행
JC Penny가 10월 1일부로 제프리 데이비스(Jeffrey Davis)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가 물러나고 후임자 선임 때까지 제리 머레이(Jerry Murray) 재무담당 수석 부사장이 임시 재무 책임자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JC Penny의 이사회 의장인 Ronald W. Tysoe는 “회사를 대신해 제프리 데이비스 부사장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임시 재무 책임자를 맡게 된 제프리 머레이 수석 부사장이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리 머레이 임시 재무 책임자는 멀티미디어 마케팅기업인 Valassis의 최고재무책임자에서 2016년 JC Penny에 합류했다. 한편 JC Penny는 후임 최고재무책임자 선임을 위해 내외부 회보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출처: 2018-10-02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852§ion=sc16§ion2=World%20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