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유통 확장
PVH코리아(지사장 고유현)가 애슬레저 브랜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유통망을 확장했다.
지난해 1호점(현대 무역점) 오픈 후 ‘캘빈클라인’ 대형매장 내 인숍으로 전개하는 것 외에, 신세계 센텀시티, 현대 울산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추가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경우 신세계백화점 첫 매장으로, 기존 매장보다 면적이 2배가량 넓고,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현재 단독매장 9개 점을 운영중이며, 최근에는 백화점 MD에 따라 일부 매장을 타 스포츠·애슬레져 브랜드들과 함께 구성된 편집숍 형태로 전환하기도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캘빈클라인’ 제품들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디자인과 컬러들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현재 (유통) 규모를 유지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아직 진행하고 있지 않은 대리점 유통을 포함, 해당 상권에 맞는 적절한 방식으로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는 브라탑, 레깅스, 맨투맨 등 애슬래저 룩으로 구성됐으며, 올 춘하 시즌에는 남성라인을 새로 선보였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2018-10-02,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