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욜레’ 등 해외 유명 F&B 국내 도입 활발
롯데자산개발(대표 이광영)의 복합쇼핑몰 롯데몰이 글로벌 F&B 브랜드 유치에 적극적이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유명 핫플레이스를 통한 고객몰이가 쏠쏠하기 때문.
조은영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팀장은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이 잦아지면서 현지에서만 접할 수 있던 식음료 브랜드의 인지도가 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유명 F&B 콘텐츠를 통해 롯데월드몰과 롯데몰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싱가포르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의 아이스크림 '욜레(yole)'를, 롯데월드몰점은 미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아르고티(argo tea)'가 각각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욜레'∙미국 티 '아르고티' 국내 첫 진출
지난달 28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지하2층에 터를 잡은 욜레는 지중해식 디저트를 표방, 30여가지 다양한 토핑으로 고객들의 미각을 즐겁게 한다. 여타 브랜드 대비 절반의 칼로리로 구성된 메뉴를 선보여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욜레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재료를 공급 받아 맛에 대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다. 현재 싱가포르를 비롯해 타이완,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해 있다.
롯데월드몰 3층 홍그라운드에는 미국 차(茶) 업계 대표주자인 ‘아르고티’가 지난달 20일 오픈했다. 아르고티는 티백(tea bag)이 아닌 찻잎으로 우려낸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시카고에서 시작해 현재는 미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음료에 인공 감미료나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서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추고 있다. 얼그레이 크렘, 루이보스티, 아르메니안 민트 등 제로 칼로리의 ‘티 클래식’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티 클래식에 우유를 더한 ‘티푸치노, 티 클래식과 탄산수를 섞은 ‘티 스퀴즈&스파클’도 인기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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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02,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4&idx=168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