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캐주얼 존 매출 살아나나?
지난 2월 백화점 캐주얼 매출이 소폭이나마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이지캐주얼 0.5%, 스타일리쉬 캐주얼 25%, 현대백화점은 이지 ․ 스트리트 캐주얼 1.5%, 신세계백화점은 스타일리쉬 캐주얼을 포함한 이지캐주얼존이 25% 신장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스타일리쉬 캐주얼이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서히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백화점들의 신규 점포 확대, 영업 면적 증가, 행사 매출 증대 등에 의한 일시적 현상일 뿐 기존점 기준으로는 매출 역신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월 롯데 영플라자점에서 ‘애스크’ 1억7,000만원, ‘폴햄’ 1억5,000만원, ‘지오다노’ 1억5,000만원, ‘후아유’ 1억3,000만원, ‘노튼’ 1억2,000만원 등의 실적을 나타냈고 부산점은 ‘폴햄’ 2억1,000만원, ‘FRJ’ 1억6,000만원, ‘TBJ’ 1억5,000만원, ‘노튼’ 1억4,000만원, ‘애스크’ 1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티니위니’, ‘FRJ’, ‘후아유’가 강세를 띠었고 ‘폴햄’과 ‘애스크’는 8% 역신장, ‘지오다노’는 1.2%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테이트’, ‘엠폴햄’ 등 스타일리쉬 캐주얼의 신장세가 두드러졌고 ‘1492마일즈’가 고별 행사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08.3.13(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