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상생이 답이다
- 패션업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음
- 이랜드월드는 올해 동반성장·상생경영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음. 이랜드월드는 올해 4분기 협력사 동반 성장 프로그램 일환으로 상생 채용 프로그램 도입, 성과 공유제 실시, 생산성혁신 파트너쉽 사업, 협력사 임직원 직무 교육, 물류센터 유휴공간 무상임대, 네트워크론 도입, 성과 공유 아카데미, 국내·외 판로 개척, 정부 포상 신청 지원 등 총 9가지 상생 협업 사업을 시행함
- 이랜드월드의 30여년동안 축척된 패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직접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물류 창고의 일부를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임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유오피스 'S.I_LAB'(에스아이랩)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데뷔 무대를 제공하고 있음. 에스아이랩은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프리랜서 등 패션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공간이고 신규 사업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할 경우 에스아이랩 회원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에스아이랩에서 브랜드 론칭 행사나 패션 관련 강연을 제공함
- 무신사는 ‘상생’ 키워드와 함께 항상 언급되고 있는데 사업 초기부터 신진 디자이너와 브랜드에 '기회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상품 배송에 어려움이 있거나 모방 문제가 불거지지 않는 한 입점을 허용해왔음
- 기획·마케팅 전반을 입점 브랜드와 함께 고민하고 브랜드 지원을 위해 투자법인 '무신사 파트너스'를 세웠으며 2018년 8월에는 무신사 공유오피스를 오픈하며 ‘상생’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음
- ‘혼자 가면 빨리 간다’ 하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을 증명하듯 무신사는 오는 2020년 거래액 1조 원을 바라보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해외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10월에는 제11회 글로벌패션포럼을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 무신사의 상생 전략’을 강연할 예정임
(좌) 온라인 유통 상생 위한 무신사 스튜디오 (우) 동반성장상생경영 강화에 나선 이랜드월드 (출처: 시크뉴스, 어패럴뉴스)
한파 대비 발전하는 보온패션
- 올해 여름 역대 최고 기온을 갱신했던 뜨거운 폭염에 이어, 무더위 후 한파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 업계 관계자들은 강추위로 인해 올 겨울에도 롱패딩이나 기능성 내의, 겨울 액세서리, 보온성 팬츠 등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작년보다 발전된 보온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음
- 지난해 롱패딩 열풍과 함께 다양한 불편 사항들이 나왔는데, 부피가 커 보관이 힘들고 식당이나 지하철과 같은 실내에서는 남에게 폐를 끼치기도 할 뿐만 아니라 보폭을 크게 걸을 수 없고 체구가 부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음. 이에 올해는 롱패딩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음
- 밀레는 숄더 스트랩을 적용하여 패딩을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리첼 렌치파카’를 선보였음. 쉽게 휴대 및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캐리시스템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충전재 및 발열 안감을 통해 보온에도 더욱 신경 썼음
- 작년 평창 롱패딩 대란의 주역이었던 롯데백화점은 올해 발전된 롱패딩 기획 상품을 선보였음. 작년에 비해 충전재 중량을 늘렸으며 털 빠짐 방지를 위해 겉감의 밀도를 높였음. 롱패딩을 입으면 보폭을 크게 걸을 수 없고 하반신이 부해 보인다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옆선을 절개한 디자인을 선보였음
- 매년 다양한 보온성 데님을 선보여 온 잠뱅이는 올 겨울 캐시미어 데님과 클라우드 데님을 새로 선보였으며, 에프알제이는 올해 여성 겨울데님 일부 제품에 기모 대신 밍크 털을 사용,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했음
- 간절기와 겨울 모두 입을 수 있는 폴라플리스 소재가 올해도 인기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오롱, 휠라, 뉴발란스, 유니클로 등은 폴라플리스 재킷을 내놓았으며,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인조무스탕 조끼를 선보였음
(좌) 밀레 ‘리첼 벤치파카’를 숄더 스트랩으로 말아놓은 모습 (우)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인조무스탕 조끼
(출처: 뉴시스, 써스데이아일랜드)
[출처] 매일경제, 어패럴뉴스, 머니투데이, 뉴시스, 이투데이, 리더스경제, 시크뉴스, 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