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통상, 영업 파트 강화
비경통상(대표 엄태균)이 영업파트 인력 보충을 통해 내부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효율성 강화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갤러리아 백화점 출신의 오일균 사장을 영입한데 이어 지난달 영업 총괄 본부장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바이어 출신인 성용희 상무를 영입했다. 두 사람의 영입을 통해 영업적 능력 강화는 물론, 유통 채널별 효율성 강화에 집중하는 것.
여기에 영업기획실에서 근무했던 엄태균 대표의 장남 엄영권 실장이 마케팅실에 합류하면서 영업과 더불어 마케팅 능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신성희 전 마케팅 실장은 상품기획팀 팀장직을 맡게 됐다.
비경통상은 제화 기업들이 좀처럼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올해 ‘미소페’, ‘프리페’, ‘솔트앤초콜릿’ 등 전사적으로 매출 상승세를 그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여기에 폭넓은 상품 구성이 특징인 ‘뉴라운지 미소페’나 2030대를 타깃으로 하는 ‘엠스타’를 통해 국내에서 보지 못했던 아이템 및 라인으로 차별화, 신선한 매력도 어필하고 있다.
내년 역시 매출 상승 곡선을 이어나가기 위해 유통 채널별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영업 전략을 펼친다. 회사측은 신규 유통 채널에 대한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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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11,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