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초겨울 아우터 인기!
아동복 브랜드들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초겨울 아우터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8월까지 간절기 카디건 상품 판매율이 높았던 반면 9월 중순 이후 날씨가 선선해고 추석매기까지 더해지면서 가죽 재킷이나 항공 점퍼, 트렌치코트 등의 상품들이 인기였다.
유아동복 업체들은 짧아진 가을로 인해 점퍼나 코트 안에 얇은 솜패딩을 추가하거나 탈부착 가능한 후드 집-업을 레이어드해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도록 했다.
‘꼬망스’는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함께 구성된 라이더 재킷이 인기다. 재킷은 천연가죽 질감과 비슷한 느낌으로 가공됐으며 후드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느낌을 동시에 살렸다. 8월말 출시 이후 한 달간 출고량 대비 56%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블루독’은 롱기장의 초경량 다운점퍼를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았다. 다운점퍼는 구스충전재의 솜털과 깃털 비율을 80대 20으로 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블루독’은 경량다운 외에도 코트류 아이템들이 9월 매출을 견인했다.
‘알로앤루’는 약패딩이 들어간 가오리핏 항공점퍼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항공점퍼는 어깨와 뒷면에 자수로 포인트를 줬고 여유있는 핏으로 캐주얼한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알퐁소’는 내부에 솜패딩 처리된 트렌치코트가 8월 중순 출고 이후 9월까지 80%의 판매율을 보였다. ‘알퐁소’의 경우 9월 전체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10% 상승함에 따라 추석매기 상승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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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15,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