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스스니커즈 인기 삭스부츠로 확대

2018-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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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스니커즈 인기 삭스부츠로 확대

 


 

 

제화 업계에 삭스부츠의 인기가 한창이다. 스니커즈 슈즈의 삭스 스니커즈 인기가 제화 업계에도 영향을 미쳐 이번 가을 삭스부츠 판매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삭스부츠는 지난해부터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올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삭스부츠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모양으로 양말을 붙인 모습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앵클부츠보다 발목 위로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디자인 형태가 비슷해 앵클 삭스부츠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경통상은 이번 시즌 ‘미소페’, ‘솔트앤초콜릿’, ‘프리페’ 브랜드의 삭스부츠 스타일 수를 늘렸다. 그 중에서도 포인트 토 디자인에 세무 스판 소재를 사용한 ‘미소페’ 앵클부츠는 발목까지 스키니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스웨이드와 소재를 콤비네이션해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멋을 살렸다. ‘미소페’는 지난 9월 앵클부츠 라인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량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슈콤마보니’는 글리터 소재의 삭스 러너 스타일 슈즈를 출시했다. 크리스탈비즈 장식을 이용해 페미닌한 느낌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레트로풍의 느낌도 풍겨 어느 룩에나 코디가능하다. 삭스 부츠는 그동안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스니커즈 디자인이 강세였는데 이번 ‘슈콤마보니’가 선보이는 삭스 부츠는 여성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양말에 샌들을 신은 것 같은 효과를 주기도 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플라워 디테일을 더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브라질 여성제화 그룹 아레조그룹이 이끄는 ‘슈츠(SCHUTZ)’는 이번 추동시즌 신상품으로 섹시한 바디라인과 스포티한 패브릭 소재가 특징인 앵클 부츠 지셀라를 선보였다. 지셀라는 엣지있는 라스트와 스포티한 더블라인 디자인이 포인트다. 시대를 아우르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당당함, 관능적이면서도 담대한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 루즈한 패브릭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강화했으며 삭스 핏은 다리라인을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한편 앵클 부츠 트렌드 중 또 다른 하나는 화이트 컬러다. 어떤 룩에도 소화하기 무난한 블랙 컬러의 앵클부츠가 매년 판매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데 반해 지난해부터는 화이트 컬러의 부츠들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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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17,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