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소재 업체와 코마케팅 활발

2008-03-14 09:17 조회수 아이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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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소재 업체와 코마케팅 활발


아웃도어와 스포츠 업체들이 기능성 소재 업체와 코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제품과 소재 홍보를 병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종전에는 외국 기능성 소재 업체와 패션 브랜드간의 코마케팅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국내 대형사 및 중소 기능성 소재 업체로 확대되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이달 중순부터 화섬 업체인 효성과 연계해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효성의 폴리에스터 재생섬유 ‘리젠’으로 만든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내달에는 인비스타코리아와 2년간 ‘엑스 피트 라이크라 데님’의 아웃도어 업계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청바지를 출시하면서 코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스위스 쉘러사에서 개발한 ‘콜드블랙’ 소재를 이용한 제품을 출시, 차별화하고 있다.

‘콜드블랙’ 소재는 햇빛을 흡수하는 검정색의 단점을 보완해 80% 가량 빛을 반사함에 따라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검정 소재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인비스타코리아와 판촉물을 제작, 코마케팅을 펼친다.

이달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코오롱스포츠’ 및 인비스타코리아의 ‘쿨맥스’ 마크가 적힌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 ‘헤드’는 국내 소재 업체인 벤텍스와 연계해 ‘아이스필’이라는 냉감 소재 원단을 매장에 비치하고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원단으로 수건을 제작해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평안섬유공업의 ‘네파’는 브레스포에서 개발한 ‘듀라쿨러’ 소재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부터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최근 기능성 소재 업체와 브랜드간 코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3.1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