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 패션디자인과 패션런웨이

2018-10-22 00:00 조회수 아이콘 973

바로가기

신구대 패션디자인과 패션런웨이

 


 

신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과가 지난 10월 17일 ‘제37회 신구 패션 런웨이’를 진행했다.

 

신구 패션 런웨이는 2학년의 과제작품전과 3학년의 졸업작품전이 결합된 무대로 2학년에게는 졸업작품전을 위한 예행연습을, 3학년 졸업생들에게는 3년 동안 배운 학습 내용을 총 연출할 수 있는 패션쇼로 구성된다.

 

제37회 신구 패션 런웨이 테마는 ‘NOVELTIOUS(새롭고 신선한, 참신한)’다. 2학년 과제작품전의 소테마는 ‘IDENTITY’로 어덜키즈를 컨셉으로 한 아이들의 모습부터 1990년대 감성과 2010년대 느낌을 믹스한 9010’S 테마, 시크와 로맨틱을 협업이 돋보이는 EDGE OF THE ROMANTIC 등 7개조의 컬렉션이 연출됐다.

 

또 3학년 졸업작품전은 ‘DISCLOSE’를 소테마로 한층 더 과감하고 실험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프랑스 노동법 개정 반대시위의 시민들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한 테크웨어 ‘Franker’로 시작해 히피&그런지 스타일을 데님과 체크의 업사이클로 표현한 ‘무욕’, 정해진 틀을 벗어 던진 몽환적인 느낌의 환경미화원 ‘Frameless’까지 9개조의 넘치는 끼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산업디자인학부장 겸 패션디자인과 학과장 정찬주 교수는 “2학년은 1년 반 정도의 짧은 교육 과정의 결과라 하기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의 작품을 보여줬고 3학년 졸업작품전은 후배들에게 미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준 롤모델 같은 무대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10-22, http://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