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경기도 지역기업 해외진출 지원한다
100개사 선정, 입점 사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경기도와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이 손잡고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2018’(G-Fair Korea)에 아마존 글로벌 셀링이 참가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의 한국 법인 박준모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협력 관계를 논의한 자리에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내 기업들의 발전을 돕게 되어 기쁘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경기도내 기업들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전시 부스를 방문한 경기도 관계자도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 아마존을 통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이번 지페어 코리아 2018을 통해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기도 내 기업 100개사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총 3회의 아마존 입점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아마존 글로벌 셀링에서 진행하는 입점 교육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수출의 입점 관련한 절차를 안내받게 된다.
또한 입점 교육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개괄 안내와 아마존 진출 절차, 아마존 프로페셔널 계정 사용법, 제품 리스팅과 FBA(Fulfillment by Amazon) 배송 플랜 분야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기업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 이후, 판매 극대화 지원 영역의 별도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당 영역에는 검색 광고 방법, 검색 키워드 추천, ‘오늘의 딜(Deal of the Day)’ 신청 대행, 쿠폰 활용 방법, ‘얼리 리뷰어 프로그램(Early Reviewer Program)’ 방법, 해외 상품 전용 식품관 진입 추천 등의 실습 교육 등을 포함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현재까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FTA센터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같은 경기도 다수의 수행기관을 통해 ‘아마존을 통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50개 이상의 기업에게 아마존의 기회를 소개하고 입점 지원을 제공했다.
(출처: 2018-10-24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972§ion=sc18§ion2=%EC%9C%A0%ED%86%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