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덜트, 가두점 선점 경쟁 치열
여성 어덜트 브랜드들의 가두점 선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 백화점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했던 여성 볼륨 캐릭터와 남성복, 골프웨어, ‘자라’, ‘포에버21’ ‘유니클로’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가두점 확장전략을 펴면서 매장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된 것.
이에 따라 어덜트 업체들은 상품력 강화를 비롯해 브랜드 리프레시, 가두점 전용 브랜드 런칭, 자사 브랜드 통합 매장 등 다양한 전략들을 내놓고 있다.
샤트렌은 30대 초반의 미시족들을 공략하기 위해 ‘샤트렌’의 상품에 젊은 감각과 트렌드 반영 비율을 대폭 강화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매뉴얼을 도입했다.
‘올리비아하슬러’도 소형 비즈니스 전략에서 벗어나 매장 사이즈를 대형화하고 있다. 또 기존 90~105까지 출시되던 사이즈를 85~100으로 교체하고 여름부터는 트렌디한 상품과 액세서리 라인을 전체 상품의 10%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대화패션은 이번 시즌 가두점 전용 브랜드 ‘예시카’를 런칭, 20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하반기까지 4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물량의 70% 정도를 국내에서 생산해 하이퀄리티를 유지하고 트렌디한 상품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위비스도 ‘지센’과 ‘지센 옴므’로 구성된 대형 복합 매장 오픈에 주력한다. 하반기 신규 라인을 런칭해 매장 구성을 더욱 다양화,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08.3.17(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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