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골프웨어 런칭 잇따라
골프웨어 시장에 신규 브랜드 런칭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 춘하 시즌 3개 브랜드가 새로 선을 보인데 이어 올 추동 시즌 6~7개 브랜드가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두산의류비지의 ‘폴로골프’, 캘빈클라인코리아의 ‘캘빈클라인골프’, 평안섬유공업의 ‘엘르골프’, 산에이인터내셔날코리아의 ‘페리게이츠’, 쉐르보코리아의 ‘메드인이탤리’ 골퍼 박세리의 ‘S’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브랜드 모두 30~35대 젊은 층을 타겟으로 전개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빈폴골프’, ‘르꼬끄골프’, ‘그렉노먼컬렉션’, ‘마리끌레르골프’, ‘벤호건’ 등과 함께 영 골프 존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골프를 치는 20~30대가 급증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브랜드가 대거 출시 향후 2~3년 내 신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예고가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폴로골프’는 ‘빈폴골프’와 마찬가지로 트레디셔널한 컨셉으로 전개되고, ‘엘르골프’는 기능성을 겸비한 DO골프 라인에 초점을 맞추고 액세서리까지 토틀 라인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페리게이츠’는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캐릭터 성을 살려 젊은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메드인이탤리’는 종전에 ‘쉐르보’ 매장 내 샵인샵으로 선보였으나 현지 기획을 통해 별도의 전개를 추진 중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컨셉에 재밌는 로고플레이와 프린트물이 특징.
박세리의 이니셜과 성공의 의미를 담고 있는 ‘S’는 고가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처럼 영 골프웨어가 대거 등장하면서 경쟁이 치열, 기존 볼륨 브랜드에게 적지 않은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신세계 매입부 장환 과장은 “골프웨어 시장은 그동안 볼륨 브랜드들이 시장을 장악해 왔으나 신규 브랜드가 잇따라 런칭되면서 새로운 고객의 유입은 물론 긴장감을 조성해 기존 브랜드들에게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3.17(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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