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캐주얼, 원피스에 물량 집중
지난해부터 이어진 영캐주얼 시장에서의 원피스 인기가 이번 시즌까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작년 튜닉형 스타일의 원피스가 인기를 얻은데 이어 최근 프릴 디테일이나 프린트물의 원피스 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영캐주얼 업체들은 춘하시즌 원피스에 물량을 집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나이스클랍’은 팬츠 물량을 50% 가량 줄이는 대신 원피스 물량을 크게 확대했다. 봄 시즌 원피스 제품의 호조로 여름시즌에 50~60스타일 가량을 출시할 계획이다.
‘쿠아’는 봄-여름 간절기 상품으로 소매길이 조정이 가능한 원피스 4,000장 가량을 선보인다. 또 원피스와 함께 착장할 수 있는 판초형 카디건을 코디상품으로 제안한다.
‘더블유닷’은 시즌별로 10~14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며 ‘에린브리니에’는 간절기 전체 물량의 12% 가량을 원피스로 구성한다.
‘르샵’은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을 믹스, 5만9,000~7만9,000원의 원피스 아이템을 2만5,000장 생산, 물량을 집중했다.
남명숙 엔씨에프 이사는 “원피스를 기준으로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야 한다. 원피스와 재킷, 원피스와 카디건, 원피스와 볼레로 등의 착장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3.18(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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