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업계 에코 마케팅 활발
유아동복 업계가 에코 마케팅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들어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이를 예방하고 진정시키기 위한 친환경 실천 운동이 거세지면서 유아뿐 아니라 아동까지 기능성을 겸비한 자연소재 제품 소비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블루메인터내셔날은 친환경 독일 직수입 유아편집샵 ‘블루메’ 매장에 ‘리게린드’ 씨셀 액티브(SeaCell Active) 제품을 출시한다.
씨셀 액티브는 면 70%, 씨셀(해초) 20%, 은 10%의 성분으로 구성된 유기농 친환경 소재로 실버는 미생물이나 곰팡이 번식을 막고, 해초는 염증이나 피부에 좋아 아토피나 피부질환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를 준다.
안티-박테리아&항곰팡이 작용, 우수한 통기성, 부드러운 촉감, 악취 방지, 세포 신진대사 원활, 피부혈액순환 촉진, 피부재생 촉진, 뛰어난 착용감이 특징.
내의, 우주복, 상하복 세트(셔츠+팬츠), 모자&손싸개 세트를 로즈와 스카이 컬러로 구성했으며 사이즈는 74, 80, 86으로 3세까지 입을 수 있다.
씨셀 액티브 제품은 내의류 중 5%를 차지하며 시즌을 타지 않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예신퍼슨스의 ‘마루아이’는 피마 면을 사용한 피케 티셔츠를 출시,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지구사랑 그린 캠페인에 동참한다.
피마 면은 미국 남서부 지방에서 자라는 고급 면의 이름으로 일반 면보다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운 특징으로 얇고 통기성이 뛰어나 피부가 민감하고 여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섬유로 알려져 있다.
얇지만 견고함이 강해 여러 번 세탁해도 쉽게 늘어나지 않으며 남아는 화이트와 블루, 여아는 핑크와 화이트로 컬러로 구성됐다.
글로리아트레이딩의 ‘아워큐’는 이번 시즌부터 그린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친환경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인체에 무해한 유기농 목화를 엄선해 생산한 오가닉 데님, 캡슐에 싼 비타민E 함유 오일을 티셔츠 안쪽에 부착해 보습과 항산화 효과를 준 비타민 티셔츠, 미생물의 효소작용을 통한 섬유가공법으로 인체해 무해한 효소를 첨가한 효소가공 티셔츠를 출시, 한류스타 장나라를 모델로 기용한 대대적인 홍보로 친환경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친환경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3.18(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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