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업계, 가공료 25~30% 인상
대구·경북지역 염색 업체들이 염색재료인 염료와 화학약품 값 폭등으로 오는 4월부터 염색 가공료를 25∼30% 올리기로 결정했다.
대구·경북 염색공업협동조합은 지난 17일 지역 염색 업체대표 64명이 모인 가운데 긴급회의를 갖고 원자재가 폭등에 따른 염색가공료 인상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가공료 인상 조치로 패션, 봉제 업체들의 원가상승 비용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섬유 업계 전체의 채산성 악화 역시 우려되고 있다.
패션채널 2008.3.20(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