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3일간 1만4천여명 참관

2008-03-20 09:17 조회수 아이콘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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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3일간 1만4천여명 참관


‘2008 프리뷰인대구(PID)’가 질적 성장을 거두고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국내외에서 약 220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 1636명을 비롯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총 1만4049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액은 7577만달러, 계약예상액은 2195만달러로 예상됐다.

이는 작년에 비해 참관객과 상담액 모두 소폭 증가한 것이다.

특히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화섬 기능성 섬유, 천연염색 및 전통문양 특별관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텐코리아 쉬브쿠마 딜립 사장은 “작년까지 중국 소재로 중국에서 봉제를 했으나 올해부터 한국산 소재 사용을 늘릴 예정인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적합한 소재를 다수 찾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제 전시회로 받돋움하기 위해서는 보완해야 될 점도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프랑스 샤넬의 김영성 원단구매책임자는 “전시장은 유럽과 같이 디자인이나 예술적인 면에서 좀 더 보완하고, 참가 업체들은 다양하고 세밀한 샘플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주관한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측은 “바이어 수는 지난해와 비슷했으나 진성 바이어가 많아 질적으로 향상됐다는 평을 얻었으며, 이들의 구매 의욕도 높은 편이어서 계약 성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3.2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