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오프라인 진출 활발

2008-03-20 09:26 조회수 아이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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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오프라인 진출 활발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오프라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소호 쇼핑몰이나 전문몰들이 온라인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오프라인까지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빈티지 컨셉의 캐주얼 브랜드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여성복 쇼핑몰들도 이에 가세하고 있다.

‘스투피찰스(www.stupidchars.com)’는 모델 찰스가 직접 디렉팅, 독특하고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살려 남성 고객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온라인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을 바탕으로 압구정 본점을 비롯 홍대, 춘천, 강릉, 부산 광복동, 경성대, 이천 등지에 총 7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대리점 사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대리점 사업부 인력을 보강하고 상품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반기 내 10개 매장을 구축하고 하반기에는 백화점 입점도 추진할 계획이다.

‘3QR(www.3QR.co.kr)’은 지난 1월 동성로점 오픈을 시작으로 울산, 원주, 춘천, 일산, 창원, 여수 등지에 매장을 오픈했다.

베이직한 컨셉을 근간으로 변화와 다양성을 줘 젊은 남성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복은 ‘포에바몰’, ‘빌리윌리’, ‘에스엔제이컬렉션’, ‘바네사룸’, ‘베니앤희진’, ‘리본타이’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포에바몰(www.4evamall.com)’은 작년 3월부터 온오프라인 영업을 병행, 현재 주요 상권 내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단독샵과 복합샵 2가지 형태로 전개, 오프라인 매출만 월 평균 3~4억원을 올리고 있다.

‘셀러도어’, ‘푸쉬버튼’, ‘센슈얼모먼트’, ‘플래쉬 백’, ‘조앤스미스’, ‘폴앤엘리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 매장과 상권 특성에 맞게 상품과 브랜드 구성을 달리 전개하고 있다.

고가의 상품이 팔리는 분당점과 광주점은 ‘푸쉬버튼’, ‘센슈얼모먼트’ 위주로 구성해 고객 특성에 맞게 전개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4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빌리윌리(www.billywilly.co.kr)’도 올해부터 오프라인 진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10평 규모의 분당점에서 월 9천만~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부천 소풍 쇼핑몰에 35평대 규모의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 여성 도매 쇼핑몰 노빵에서 전개하는 ‘S&J컬렉션’은 100% 국내 생산한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가두 상권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올해 40여개 매장을 확보를 목표로 대리점 개설에 주력하고 있다.

‘바네사룸(www.vanessa-room.co.kr)’은 현재 청주에 직영 개념의 단독샵을 운영, 월 평균 1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심플함과 시크한 컨셉이 장점으로 2~3개 정도 오프라인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스타일리쉬한 모델을 앞세워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베니앤희진(www.hizzin.net)’은 현재 홍대에 단독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이밖에 ‘리본타이’ ‘트왕’, ‘바가지머리’ 등 인기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도 오프라인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전문몰인 트라이씨클이 운영하고 있는 ‘오가게(www.ogage.co.kr)’도 중국에 이어 올해 안에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3.2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