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 2019년 컬러는 ‘리빙 코랄’
2019년 컬러는 ‘리빙 코랄’이다.
BMG월드(대표 이성기)가 ‘PANTONE 2019 올해의 컬러 세미나’를 통해 ‘팬톤(Pantone)’ 2019년 올해의 컬러로 황금빛의 생동감 있고 밝은 오렌지 색조를 더한 팬톤 16-1546 Living Coral을 선정했다.
Living Coral은 산호초가 해양 생물들에게 먹이와 안식처를 제공하듯 생동감 넘치면서도 부드러운 컬러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 놓인 현대인들을 따뜻하고 충만한 느낌으로 감싸며 편안함과 활력을 제공한다. Coral에 특별히 Living을 붙인 것은 지속가능성, 생명력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Living Coral은 현대 생활의 특징인 퓨전을 반영하듯 주변의 자연 환경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천연 색이면서 동시에 소셜미디어 내에서 활발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팬톤 색채 연구소 상임이사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은 “컬러란 우리가 자연과 디지털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며 특히 Living Coral이 이에 해당된다. 사람 간의 상호작용 및 사회적 연대를 갈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발랄한 Living Coral이 표현하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색감은 와 닿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 ‘팬톤’은 Living Coral과 어떤 컬러를 조합했을 때 영감을 줄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컬러 팔레트를 함께 발표했다. ‘팬톤’은 올해의 컬러 팔레트로 고급스러운 조합의 Focal Point, 화려하고 따뜻한 느낌의 Shimmering Sunset, 건강한 빛의 Sympatico, 환각적 색조의 Trippy, 다채로운 바닷속 색채의 Under The Sea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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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11,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