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상품 구색 NO, 킬링 아이템 하나면 끝!
트래픽 100만, 보유 브랜드 2000개! 패션 시장의 이슈 메이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얼마전 온라인 패션몰 29cm과 손잡으며 새로운 에너지를 장착하면서 그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기존 스타일쉐어와 새롭게 입성한 29cm를 어떻게 버무려 낼 것인가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는 시점, 이에 대해 많은 얘기들이 오갔지만 윤자영 대표는 딱 2가지로 명쾌한 나침반을 내놓는다. 소비자중심의 콘텐츠와 킬링 아이템이 바로 그것,
스타일쉐어가 사실 커머스를 구축한 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셋업이 되면서 호응이 올라오고 있어요. 이제는 우리가 잘하는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소비자들이 저희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말이죠.
패션과 뷰티 어느 콘텐츠든 소비자들이 본인이 즐겨하는 것을 극대화해 설명하고 표현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것이 트래픽에 판을 키울것이라 생각해요.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공감대를 최고치로 끌어낼 것이라 믿거든요
29cm와의 시너지도 이러한 면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플랫폼 간 인재 교류에 집중하는 동시 스타일쉐어의 강점인 패션 프로덕트 기술적인 부분과 29cm가 갖고 있는 콘텐츠의 힘을 합친다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 이뿐 아니라 현재 10대가 주축이었다면 이제 20대 이상으로 에이지 영역을 확장할 전략이다.
그렇다면 윤 대표가 말하는 일명 대박을 터뜨리는 킬링 아이템은 무엇일까.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태계는 전혀 다릅니다. 오프라인은 베이직 상품에서 트렌드 상품 등 밸런스가 중요하지만, 온라인은 전혀 달라요. 구색은 필요없습니다. 다만 킬링 아이템만 존재할 뿐이죠. 이를 어떻게 특화해 내놓느냐가 승부를 내는 핵심입니다.
내년 매출 목표도 뚜렷하다. 스타일쉐어 1200억대, 29cm 1000억대로 2000억대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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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12,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9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