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 새 CEO에 피에르-이브 루셀

2018-12-13 00:00 조회수 아이콘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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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버치’, 새 CEO에 피에르-이브 루셀

 


 

토리버치(Tory Burch, LLC)가 2019년 초부터 피에르-이브 루셀(Pierre-Yves Roussel)을 최고운영자(CEO)에 임명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오랜 기간 LVMH 임원으로 재직해온 루셀은 토리버치의 뉴욕 본사에 근무하며 회사 이사회 참여 및 보고하게 된다. 그는 토리버치를 도와 운영에 중점을 두고 회사의 글로벌 전략을 주도하고 수행한다.

 

루셀은 15년 동안 LVMH 패션그룹의 회장 겸 CEO 및 LVMH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했다. LVMH 재직기간 동안 루셀은 ‘셀린’, ‘지방시’, ‘로에베’, ‘푸치’ 등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재배치 및 글로벌 개발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루셀은 HSBC와 모건스탠리에서 재무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맥킨지 & 컴퍼니 수석 파트너로 14년 동안 럭셔리, 리테일, 소비재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피에르-이브 루셀은 “독특하고 진정한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합류할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 회사는 토리의 리더십 하에 전례없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세계적으로 장기적 성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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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13,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