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업계, 개성공단 매력에 빠지다

2008-03-22 11:44 조회수 아이콘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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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업계, 개성공단 매력에 빠지다


미국 LA의 한인 섬유, 의류업체들이 개성공단으로 생산 기지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미국 LA 한인의류협회 대표단은 지난 18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들과 개성공단을 방문,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개성공단 2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성공단은 한미 FTA 비준으로 관세 면제는 물론 현재 월 180달러의 임금 수준의 중국과 190달러의 인도네시아, 90달러선의 베트남 등에 비해 낮은 70달러에 머물고 있으며 학력 수준과 기술 습득능력이 높은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본격화되는 제2단계 사업에 교포 섬유인들은 물론 해외에 생산기지를 둔 기업인들의 대거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LA 한인의류협회는 공장 건설 뒤 재임대 가능 여부, 제3자에 대한 매각 가능 여부, 북측 인력의 기술 성숙도 등을 종합 검토한 뒤 개성공단 투자 여부를 연내에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패션채널 2008.3.2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