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골프웨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
골프웨어 시장에 영(young) 바람이 불고 있다.
몇 년전부터 골프웨어의 주축 세력으로 등장한 뉴서티에 이어 최근 20~3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이른바 영 골프웨어가 등장,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영 골프웨어의 대표 주자인 ‘르꼬끄골프’는 지난해 150%라는 놀라운 신장률을 기록하며 정상으로만 2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52개 매장에서 4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르꼬끄골프’의 성공이 업계의 이슈로 떠오르자 하반기 영 골프웨어를 컨셉으로 한 3~4개의 브랜드들이 시장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폴로골프’를 비롯해 ‘캘빈클라인골프’, ‘엘르골프’ 등 쟁쟁한 브랜드들의 골프 라인이 런칭되는 것.
이들은 20~30대를 타깃으로 하며 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한 패션 감성과 골프웨어의 기능을 접목,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여기에 기존 골프웨어 브랜드들도 젊은층 공략을 위해 여성복의 디테일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설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3.24(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