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유통 전문 인비트윈, 20주년 '성장 보다 성숙'

2018-12-21 00:00 조회수 아이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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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유통 전문 인비트윈, 20주년 '성장 보다 성숙'

 


 

면세유통 전문 인비트윈(대표 민용기)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가진 이 회사는 성공보다는 성장을, 성장보다는 성숙한 모습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인비트윈은 198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설립한 아르모니아(ARMONIA)라는 회사를 모태로 하고 있다. 이 곳을 통해 현재까지 이탈리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에어전트 역할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들과 직접 판매계약을 맺고 한국에 유통시키는 일을 주로 한다. 

 

2004년에는 한국에 인비트윈을 출범해 해외 명품 브랜드, 국내 유명 브랜드들의 면세점 유통을 맡아서 하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패션 잡화 편집숍 '베트리나', 남성 편집숍 '맨즈 컬렉션'도 전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브랜드와 면세점 사이 최상의 파트너 되겠다

 

인비트윈의 주요 사업인 면세유통의 경우 막스마라, 토리버치, 발렉트라, 닥스, 쌤소나이트, 투미, 휠라, 빈폴액세서리, 루즈앤라운지 등이 파트너로 있다. 또 최근 패션에서 뷰티로 영역을 확장해 일본 코스메틱 폴라, 국내 기능성 화장품 아크웰 등도 함께 하고 있다. 

 

인비트윈이 전국 면세점에 유통하는 매장만 150여개에 달한다. 이날 20주년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뿐 아니라 판매현장의 매니저들도 참석해 인비트윈의 20주년을 축하했다. 

 

민용기 대표는 이탈리아에서 작게 시작한 사업이 이렇게 20년을 이어올 수 있어 감격스럽다. 그동안 우리를 믿고 맡겨준 여러 파트너사와 면세유통업체들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인비트윈은 브랜드와 면세점 사이의 최상의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회사 창립 때부터 늘 머릿 속에 되새겼던 가족처럼 따뜻한 회사,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는 나눔의 회사가 되겠다고 20주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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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21,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41&idx=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