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데니스패션, 패션 전문기업 육성

2018-12-24 00:00 조회수 아이콘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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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데니스패션, 패션 전문기업 육성

 


 

KD그룹(회장 안태일)이 KD데니스패션을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여성복 ‘피에르가르뎅’을 전개하는 재영실업을 인수한데 이어 9월에는 골프웨어 ‘데니스골프’를 인수했다. 이후 패션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두 기업을 합병해 KD데니스패션으로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지난 20일 ‘데니스골프’ 전국 점주들을 대상으로 2019년 사업설명 및 KD 송년의 밤을 진행한 KD그룹은 이 자리에서 내년 공격적인 영업과 사업 전개로 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안태일 회장은 “패션 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협력 업체, 대리점주와의 끈끈한 협력이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최고의 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각 그룹사별 연합을 통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2019년은 ‘데니스골프’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KD데니스패션을 책임지고 있는 최영환 대표는 “‘데니스골프’가 2019년 봄시즌을 기점으로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진다. 현재 65개 매장 중에 20개 스타 매장을 탄생시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KD데니스패션은 이 날 내년부터 달라지는 ‘데니스골프’의 상품을 선공개했다. ‘데니스골프’는 글로벌 본사의 BI 리뉴얼에 맞춰 브랜드 로고를 변경하고 기성 골프의류의 획일적인 스타일을 탈피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브랜드 운영은 ‘데니스골프’, ‘세서미 스트리트’ 2개 브랜드 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품 라인을 캐주얼 라인과 D50 라인으로 구분한다. 라운딩 전후에 착용할 수 있는 스트레치 수트&셔츠와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춘 점퍼류 등 기능성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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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24,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