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시장 전반에 훈풍 솔솔

2018-12-26 00:00 조회수 아이콘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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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시장 전반에 훈풍 솔솔

 


 

 

2019년 스포츠 마켓 전망

 

스포츠 시장은 내년 빈익빈부익부 현상을 극복하고 전반적으로 모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데상트’ 등 정통 스포츠 브랜드들이 주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내년에는 ‘엄브로’, ‘카파’, ‘엘레쎄’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한 해다. 또 신예 스타인 ‘스파이더’, ‘다이나핏’, ‘질스튜어트스포츠’, ‘언더아머’ 등도 내년에는 사세를 확장할 계획이어서 이들의 선전도 예상된다.

 

올 한해 성장폭이 가장 컸던 ‘휠라’는 신발 라인과 콜래보레이션 다각화 등을 통해 상위권 진입을 서두르고 있고 ‘빈폴아웃도어’의 유통망을 넘겨 받은 ‘빈폴스포츠’도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스포츠로 변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다이나핏’은 조인성 효과를 톡톡히 본 덕분에 올해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정했으며 ‘질스튜어트스포츠’ 역시 박서준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 전년 대비 40% 이상의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빈폴스포츠’는 전속 모델로 트와이스를 선정하고 전국 오프라인 유통점의 매장을 리뉴얼하는 등 이미지 변신에 적극 나섰다.

 

이 밖에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배럴’과 ‘록시’, ‘아레나’, ‘레노마’, ‘밸롭’ 등은 워터스포츠 아이템을 베이스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신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럴’은 선케어 및 워터 프루프 기능을 지닌 코스메틱 아이템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편 ‘ABC마트’, ‘JD스포츠’, ‘레스모아’ 등 슈즈 멀티숍들이 의류 라인을 믹스한 뉴 버전을 선보이면서 의류 아이템의 홀세일 비즈니스도 발달하고 있다.

 

‘나이키’, ‘휠라’, ‘반스’ 등 브랜드들은 홀세일 비즈니스로 슈즈 매출을 큰 폭으로 상승시킨데 이어 일부 어패럴 품목까지 홀세일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고 ‘푸마’, ‘엘레쎄’ 등 스포츠 브랜드들도 어패럴 라인의 별도 홀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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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2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