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울·캐시미어 코트 판매 선전

2018-12-26 00:00 조회수 아이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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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울·캐시미어 코트 판매 선전

 


 

남성복 브랜드들이 아우터 판매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업계에 따르면 남성 트렌디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이 가장 높은 품목은 여전히 수트와 코트다. 브랜드마다 겨울 시즌 롱 패딩에 가려졌지만 코트 판매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복 브랜드들은 이번 시즌 제품력과 가성비를 앞세운 울·캐시미어 코트를 전략 상품으로 출시해 판매율을 높였다. 브랜드 별로 차이는 있으나 신상품 보다 이월, 저가 기획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전반적으로 늘었고 가성비를 앞세운 코트는 온라인·모바일 쇼핑을 중심으로 구매가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은 합리적으로 가격을 제안했던 솔리드 컬러물의 코트가 강세를 보였고 체크패턴이나 트렌드 컬러의 코트들도 인기가 많았다.

 

‘본’은 울·캐시미어 혼방 코트로 98%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가 높았는데 기본 블랙 컬러로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로가디스’는 재킷과 코디해도 착장이 가능한 체스터 코트를 10월 초 3,500pcs를 출고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 제품은 재킷과 코디 가능한 체스터 코트로 기존 체스터 코트에 슬림한 형태로 제안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이크파렌하이트’의 블루멜란지 컬러의 울·캐시미어 혼방 코트도 인기다. 이 제품은 울 90%, 캐시미어 10% 혼용률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감을 지녔고 꾸준한 판매로 베스트 아이템에 올랐다.

 

이외에도 ‘에스티코’는 울/캐시미어 코트를 총 2,000pcs를 출고해 65% 이상 판매율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울캐시미어 혼방 코트로 패턴은 베이직 하지만 고급스러운 딥 블루 컬러로 원단의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가성비까지 갖춰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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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2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