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2030세대와 소통 강화

2018-12-28 00:00 조회수 아이콘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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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2030세대와 소통 강화

 


 

2019년 아웃도어 마켓 전망

 

내년 아웃도어 시장은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웃도어 시장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라이프스타일화 트렌드로 캐주얼 업체들의 수요를 조금씩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웃도어 업체들은 내년 타깃 하향화, 카테고리 확장, 온라인 유통의 강화 등을 주된 사업 목표로 세웠으며 중장년층 코어 소비자뿐만 아니라 2030세대까지 고객층을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구매력을 지닌 소비자는 중장년층이라 할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미래 소비 타깃인 10~30대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이들에게 맞는 스타일리시한 화보, 브랜드 뮤즈 선정, 마케팅 활동 등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업체들의 산을 벗어나는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웃도어의 메인 카테고리인 등산은 현재보다 소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캠핑, 낚시, 스포츠 클라이밍 등 새로운 카테고리 확장은 지속될 것이다. 이미 ‘내셔널지오그래픽’, ‘라푸마’, ‘마운티아’, ‘아이더’ 등은 2030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라이트 캠핑 문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복잡한 과정을 지닌 캠핑에서 벗어나 집 근처 공원이나 도심 속에서 가볍게 캠핑을 즐기는 ‘라이트 캠퍼’를 겨냥한 아이템들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웨스트우드’, ‘컬럼비아’, ‘레드페이스’, ‘라푸마’ 등은 낚시 카테고리를 확대했으며 ‘케이투’도 올해는 피싱 카테고리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노스페이스’, ‘마무트’, ‘블랙야크’, ‘파타고니아’ 등은 스포츠 클라이밍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해 시장을 확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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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28,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