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온라인과 트렌드 강화

2019-01-02 00:00 조회수 아이콘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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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온라인과 트렌드 강화

 


 

2019년 유아동복 마켓 전망

 

올해 유아동복 시장은 유통 채널 및 브랜드 간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아동복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커지는 온라인, 모바일 마케팅에 적극 참여해 온라인 단독 상품 강화나 프로모션을 다양화하는 한편,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최근 몇 년간을 토대로 반응 생산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한다.

 

온라인 매장을 볼륨화하는 대신 오프라인 매장은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상권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수익성 개선에 힘쓴다.

 

올해 아동복 시장은 스포츠 캐주얼 컨셉의 인기가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뉴발란스키즈’와 ‘MLB키즈’는 아동복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고 ‘블랙야크키즈’, ‘플레이키즈프로’ 등도 선전하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올해는 지난해 런칭한 ‘캉골키즈’와 ‘뉴에라키즈’ 등 캐주얼 키즈 브랜드들도 본격적인 외형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효율매장을 정리하며 효율적인 운영에 주력하는 한편 온라인 매출 증대를 위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백화점이나 대리점만 운영했던 브랜드들은 면세점, 복합쇼핑몰 등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온라인에서는 자사몰과 연계해 마케팅 영역을 넓힌다.

 

서양네트웍스는 지난해 ‘밍크뮤’, ‘블루독’, ‘블루독 베이비’ 세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이 20~60% 신장하는 결과를 보여 올해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타깃 아이템 확대에 주력한다. ‘MLB키즈’는 지난해 자사 온라인몰의 매출이 전년대비 338%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올해도 온라인 매출 확대를 위해 디지털 홍보마케팅에 힘쓰는 한편 성인과 키즈 통합매장을 확대해 오프라인 매장의 효율화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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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01-02,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