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섬유 의류 수출 400억 달러 목표

2019-01-04 00:00 조회수 아이콘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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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 의류 수출 400억 달러 목표



지난해 실적 360억 달러

16% 증가 3년 만에 최고치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베트남 섬유 의류 수출이 날개를 달았다. 미국과 중국 무역 마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섬유 의류 수출은 전년보다 16.1% 증가한 360억 달러에 달했다고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가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10억 달러 늘어난 것으로 지난 2015년 12.1%, 2016년 4.07%, 2017년 10.8%에 비해 최고 증가율이다. 

 

수출 내용도 의류 287억8,000만 달러(14.45% 증가), 직물 16억6,000만 달러(25.5% 증가), 면사 39억5,000만 달러(9.9% 증가) 등으로 과거 의류 중심의 수출에서 벗어나는 추세다. 

 

VITAS는 이 같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0.8% 증가한 400억 달러로 책정했다. 200억 달러의 섬유 의류 무역 흑자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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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1-4, http://www.appnews.co.kr/2011/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