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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일을 선언한 신사정장 브랜드들이 4월 백화점 정기 세일 역시 불참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 남성복 존에서는 일부 캐릭터와 타입 브랜드만이 세일에 참여하게 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롯데백화점과 상품권 발행 문제를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는 등 많은 업체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롯데측이 입점업체들에게 정기세일 매출을 보전하기 위해 기존 할인 폭 만큼 상품권을 발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는 것.
이에 대해 업체들은 상품권 발행 비용이 웬만한 브랜드의 1년 마케팅 예산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거세게 반발, 일단 상품권 발행이 백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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