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 효자 아울렛은 어디?
대형 유통사 롯데, 현대, 신세계 3사가 아울렛 점포를 확대하면서 그 수가 총 29개로 증가했다.
전체 아울렛 점포 중에서는 마리오아울렛의 매출 외형이 가장 큰 가운데 대형 유통사 아울렛 점포 중에는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매출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매출 약 5,000억원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롯데 19개 점포 중에서는 아울렛 동부산몰이 약 4,900억원으로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의 뒤를 이었다. 3위는 현대 김포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약 4,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신장률로 가장 실적이 좋은 곳은 현대 송도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전년 대비 10% 신장률을 기록했다. 2017년에 오픈한 현대 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도 전년 대비 약 60%,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34% 신장했으나 이는 동일 기간 기준이 아니어서 제외했다.
가장 최근에 실적이 좋은 점포는 롯데 기흥 아울렛이다. 이 점포는 지난 12월 4일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27일 동안의 매출이 약 370억원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입점 업체들은 롯데 기흥 아울렛의 지리적 위치 상 올해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지난 9월 오픈해 37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위에는 롯데아울렛 김해점(3,744억원), 5위 롯데아울렛 이천점(3,625억원), 6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3,370억원) 등 롯데아울렛이 상권에 나란히 랭크됐고 현대 송도 프리미엄아울렛이 7위로 그 뒤를 이었다.
(출처: 2019-1-18,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3093)